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서 저 정도는 진짜 인정이다.
카이로 대학교 모하메드 오트만 알카쉬르 총장에 의하면 리버풀의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가 이집트 국립 암연구소 재건에 60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암연구소 폭발로 인해 20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이번 폭발은 폭발물을 이송중인 차가 잘못된 방향으로 길을 틀었다가 연구소 앞에 있던 차 3대와 충돌하며 일어났다고 한다.
나중에 살라 은퇴하고 진짜 대통령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 이 정도 영향력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ㅋㅋㅋㅋ
이 시국에 호날두 천적이였던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