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면서 10여 년 동안 세계 정상급 풀백으로 군림했던 탑클래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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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서 10여 년 동안 세계 정상급 풀백으로 군림했던 탑클래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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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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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10년 동안 세계 최정상급 풀백으로 플레이했던 탑클래스였던 '흡연자' 였던 선수가 있다.

시스&브로들도 알다시피 축구는 폐활량이 정말 중요한 스포츠다. 축구에서도 체력이 가장 중요하며 체력 소모가 가장 큰 포지션이 풀백인데... 담배를 피면서 세계 최정상 풀백이 된 선수가 누군가했더니 애슐리 콜이였다.

담배를 얼마나 많이 피웠으면 안첼로티 감독이 애슐리 콜에게 담배를 배웠다고도 한다. 물론 오피셜은 아니고 근거가 나무위키에 있는 소문.

애슐리 콜이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이란 시간 동안 탑클래스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잇었던 이유는 늘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와 가장 마지막으로 훈련장을 나갔기 때문이라고.

이것도 오피셜은 아닌데 프랭크 램파드가 증언했다고 하니. 사실상 오피셜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시국에 호날두 천적이였던 흡연자 월클 수비수의 수비법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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