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멘길만 걷자!
현지팬들도 황의조의 존재감을 느끼기 시작한 걸까?
제노아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로 출장한 황의조는
0대2에서 만회골을 터뜨리며 홈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를 본 한 현지팬은 이렇게 황의조를 평가했다
Pourquoi jouer 38 journées quand on peut donner le trophée de meilleur buteur du championnat à Hwang-Ui-Jo dès aujourd’hui ? https://t.co/uuesymLJ27
— ThomasB (@TBordeaux33) August 4, 2019
왜 굳이 리그 38경기를 하는거지, 리그 득점왕을 그냥 황의조에게 주면 될텐데?
이미 의조대왕의 존재감을 알아봤다
이번 시즌 황의조 주멘길만 걷자!!!
이 시국에 호날두 천적이였던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