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발렌시아와 잉글랜드 브라이튼의 친선경기에 이강인은 선발출전을 했다.
이강인은 오늘도 중앙이 아닌 오른쪽 미드필더를 맡아서 전반 45분을 소화했는데
팬텀으로 공 감각좀 익히고~
과감히 감아서 때려봤지만 수비에 막히고 만다.
가운데로 치고들어오는 공격 루트를 선보이는 강인이! 볼은 여전히 발에 붙어 다님ㄷㄷㄷ
경기 자체가 오른쪽으로 공격 전개가 잘 되지 않아서 특별한 장면은 없었다.
확실히 강인이는 중앙이 더 어울리는 듯?
이강인의 아빠뻘인 호날두 천적이었던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
움짤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