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폭격하고 있는 황희찬의 '새끼 황소' 시절 올림픽 대표팀 데뷔전 임팩트 수준 ㄷㄷㄷ(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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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폭격하고 있는 황희찬의 '새끼 황소' 시절 올림픽 대표팀 데뷔전 임팩트 수준 ㄷㄷㄷ(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08.03
  • 조회수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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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저돌적인 플레이로 들소,황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런 그의 과감함을 세상에 알린 적이 있다.

때는 2015년 호주와 친선경기!

 

당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던 신태용은 다른 선수들보다 3살이나 어린 20살 황희찬을 깜짝 발탁하고

황희찬은 그 이유를 증명했다.

경기 내내 믿기지 않는 스프린트와 활동량으로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아시아 예선과 올림픽 본선에서도 형들을 제치고 당당히 주전으로 경기에 나선다.

저 때 임팩트는 미쳤었지

 

이 쯤에서 황희찬의 돌파를 가볍게 막는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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