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작 단 '2초' 만에 퇴장을 당해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선수 ㅋㅋㅋㅋㅋㅋㅋ
상태바
경기시작 단 '2초' 만에 퇴장을 당해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선수 ㅋㅋㅋㅋㅋㅋㅋ
  • 축등학생
  • 발행 2019.08.01
  • 조회수 744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지금까지의 축구역사상 가장 빠른 퇴장을 당한 선수는 누구일까? 

바로 '리 토드' 라는 선수이다.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있지 않은 축구선수이다. 대부분 이적료가 없는 이적을 하며 팀을 옮겨다녔던 선수이다. 

가장 유명한 소속팀이였던 사우스햄튼에서는 단 10경기만을 소화하였다. 

리 토드는 무려 2초만에 퇴장을 당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유로는 심판이 킥 오프를 할때 부는 휘슬 소리에 

"아 X발 소리 더럽게 크네" 라고 소리 쳤다고 한다..... 

정확한 영상이 있지는 않지만 그의 관련된 기사들도 구글링 할시에 많이 나오니 충분히 믿을만한 이야기이다.

아래 영상은 리 토드 이외의 빠른 퇴장을 당한 선수들의 영상이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무한한 축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