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공식 트윗으로 입장을 발표한 유벤투스.
Un tour da tutto esaurito ➡️ https://t.co/GqBBlVIoGN pic.twitter.com/TGekPJAD2e
— JuventusFC (@juventusfc) July 31, 2019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를 자축한다고 발표해 다시 한번 엄청난 비난을 받는 중이다.
특히, 유벤투스 경영 수석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단한 투어였다. 우린 아시아 주요 4개 도시인 싱가포르, 난징, 상하이, 서울을 방문했다. 우리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만들고 함께했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우리는 경기장 66000석이 모두 매진된 서울에서 팀 K리그와 맞붙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세계 반대편에서 국경이 없는 열기를 실감했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서울 스펠링도 틀리게 올려놓고 감히 서울을 언급해?
진짜 너넨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