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아시아 투어를 했던 유벤투스 대한민국에선 반응이 좋지 못했지만 타 아시아 국가에선 반응이 엄청났다고 한다. 그래서 과연 타 아시아 지역에선 티켓이 얼마나 팔렸는지 알아보았다.
2019년 아시아 투어는 성공적이었다는 희대의 *소리와 함께
싱가폴 50443명 (토트넘전)
중국 난징 48646명 (인테르전)
대한민국 서울 66000명 (K리그 올스타)
총 1650000명이 넘는 관중들이 사리와 유벤투스 선수단들과 함께했다고 적혀있다. 좌석 점유율은 무려 97%...
대한민국이 제일 많이 보러왔는데 팬서비스는 제일 안좋았던게 함정... 이런 통계를 보니까 화를 안낼래야 안낼수가 없다.
https://www.juventus.com/en/news/news/2019/a-sold-out-tour-.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