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한에서 완벽한 팬서비스로 호감을 사고 있는 부폰

17년 전인 2002년 부폰은 한국에 방문해 클라스 넘치는 선방을 보여줬다.

특히 대한민국과의 16강전 경기에서 황선홍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막아낸 장면은 아직까지도 감탄이 나온다.

낮게 깔아찬 날카로운 프리킥을

 

정확하게 다이빙해 막아내는 부폰

 

잘차고 잘막았다의 표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