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맛 영국 음식을 먹다가 존맛 스페인 음식 먹고 뱃살 튀어나온 아자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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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맛 영국 음식을 먹다가 존맛 스페인 음식 먹고 뱃살 튀어나온 아자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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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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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첼시 시절보다 무려 7kg 가까이 살이 찐채로 프리시즌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 프리시즌 첫날 메디컬 테스트 결과 아자르의 몸무게가 약 7kg 정도 늘어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2015/16 첼시 시절에도 살이 찐 상태로 프리시즌에 참여했고, 그 시즌 아자르의 스탯과 첼시의 성적은 동시에 나락했었다. (아자르 4골 3도움, 첼시 EPL 10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후 살이 찐채로 프리시즌을 치루고 있는 아자르 때문일까...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주 AT마드리드에게는 7:1로 패배했다.

아우디 컵에서는 1:0으로 토트넘에게 패배 후 페네르바체에게 5:3 가까스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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