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갑' 각잡고 호날두 제대로 디스한 박문성 해설위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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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갑' 각잡고 호날두 제대로 디스한 박문성 해설위원 ㄷㄷ
  • 베실부기
  • 발행 2019.07.27
  • 조회수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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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펼쳐졌던 팀 K 리그와 유벤투스 경기가 있었다. 그러나 30분 지각과 '45분 의무출전' 조항이 있었던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최악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박문성 해설위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한 얘기를 가지고 와봤다.

 

"부상이였다?"

"부상인 선수가 왜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 앉아있냐?"

"애초에 벤치에 앉아있지를 말아야지"

"이건 팬들을 기만한거잖아"

"그리고 부상인 선수가 벤치에 축구화를 신고 앉았나요?"

"만약에 호날두가 축구화를 신었다면 그것도 문제다."

"부상이면 편한 운동화나 슬리퍼를 신어야지"

"근육에 무리가 가는데 왜 딱딱한 축구화를 신냐고요"

꽤나 강도있게 비판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봤을땐 100% 호날두 선수만의 잘못은 아닌것 같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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