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열받는다.
이쯤이면 역대급이다.
바르샤 방한 당시 욕먹었던 행동들이 다시 재평가 되고 있다.
이른바 "우리 형의 통수"다.
결국 우리 형 신봉자 펨코+해축갤 일동이 화났다.
그들의 순도 100% 분노 모습을 모아봤다.
진짜 역대급 방한이다.
우려도 많았지만 그만큼 기대도 많았던 이번 유벤투스 방한.
기대를 실망으로 만드는 덴 채 12시간도 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