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입단한 탕귀 은돔벨레.
벌써부터 몸값을 하기 시작했다.
어제 유벤투스와의 icc컵에서 후반 62분 교체 투입되며 토트넘 데뷔전을 가진 은돔벨레.
그리고 후반 64분 공을 가로채 모우라에게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날렸다.
어시스트를 기록하기까지 불과 2분 ㄷㄷ
뭔가 야야 투레의 느낌이 나는듯한데...
Tanguy Ndombélé interception and assist with his first touch!WHAT. A. SIGNING! #THFC #COYS #SPURS pic.twitter.com/jb0NF5muL5
— TranSPURS (@TranSPURS) 2019년 7월 21일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은돔벨레는 첫 터치만으로도 자신의 퀄리티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포치 밑에서 금돔벨레로 성장해보자!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