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소속팀 맨유에서 '고참'이 된 데 헤아가 바라고 있는 한가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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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소속팀 맨유에서 '고참'이 된 데 헤아가 바라고 있는 한가지 ㅎㄷㄷ
  • 축등학생
  • 발행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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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만 9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 골기퍼 데 헤아

그는 고참으로서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제 팀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 그 점을 보여줘야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맨유의 의미를 알 수있도록 도와줘야하는 중요한 일을 해야한다." 라며 다짐을 하였다.

또한, 데 헤아는 '주장' 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였다.

"이전에도 몇몇 경기에서 주장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의 캡틴이 된다는 건, 이 배지를 지킨다는 건 굉장한 일이다. 주장이 된다면 행복할 것이다"

이라며 자신의 주장의 대한 바람을 말로써 표현하였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팀을 떠나며 아직 주장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데 헤아는 속마음을 숨기지 않고 자신의 바램을 드러냈다.

현 상황에서 데 헤아보다 나은 주장후보를 작성자는 못찾겠는데 브로&시스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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