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후덕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놀라게 하며 , 웃음거리가 되었던 해리케인.
'축구선수의 몸 맞아?' 라는 말을 들을 정도 였던 케인의 몸매였는데,
최근 프리시즌을 통해 볼 수 있었던 해리케인의 모습은 우리가 본래 알던 해리케인이였다..
선명하게 보이는 저 빨래판 ... ㅎㄷㄷㄷ
확실히 외관상으로 다시 돌아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후덕해진 몸으로도 골은 잘 넣어주던 해리케인이였지만, 지금의 몸으로 다음시즌에 돌입하게되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ㅎㄷㄷ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