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용 전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의 선수단 7명이 전부인 이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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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 전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의 선수단 7명이 전부인 이유 ㅠㅠㅠㅠ
  • 축등학생
  • 발행 2019.07.16
  • 조회수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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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전 소속팀이자 한 때 국민클럽이였던 볼튼 원더러스가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다. 

심각한 재정난으로 구단의 존폐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이고, 선수단 임금체불로 인해서 다수의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그로인해 지금은 현재 골기퍼 2명, 수비수는 0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2명으로 총 7명의 선수만이 구단에 남아있다. 

몇달 전 새로운 기업의 인수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무산이 되며, 현재 한치앞을 예상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 때 볼튼원더러스에는 대한민국의 이청용

볼튼 , 첼시의 수비수 였던 게리 케이힐

다니엘 스터리지, 엘만데르 등 유명선수들이 활약을 했던 클럽이기도 하다. 

제 2의 만수르님이 오셔서 볼튼을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게 할순 없을까...?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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