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참지 못하고 그리즈만의 000을 더럽히고 훼손한 ATM 팬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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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지 못하고 그리즈만의 000을 더럽히고 훼손한 ATM 팬들 ㅎㄷㄷ
  • 축등학생
  • 발행 2019.07.14
  •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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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팀소속으로 100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들에게 홈구장에 기념판을 남겨주고 있다. 

그리즈만 역시 이 조건에 충족하여 기념판이 남겨져 있지만, 더이상 정상적인 기념판은 볼 수 없게 되었다. 

ATM팬들이 그리즈만의 바르샤행 이적발표 이후 기념판에 새겨져 있는 이름을 스티커로 가리고 더럽히며 매우 훼손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사례로는 과거 ATM 소속이였던 쿠르트와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하면서 ATM 팬들이 쿠르트와의 기념판을 훼손한 사례가 있다. 

 

또한, AT마드리드에서 활약을 하다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우고 산체스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에 휘말린 아게로(결국 맨시티로 이적)의 기념비 또한 훼손 되어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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