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행 임박 황의조! 그런데 보르도에 한국 선수가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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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행 임박 황의조! 그런데 보르도에 한국 선수가 처음이 아니다???
  • 오코차
  • 발행 2019.07.11
  • 조회수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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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명문 보르도의 이적이 유력한 감바 오사카의 황의조!

 

드디어 우리 빛의조가 유럽을 간다는 소식에 축구팬들의 흥분이 멈추질 않는다.

그런데 보르도의 한국 선수가 처음 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브로들은 알고 있는가?

 

바로 상주상무의 김경중이다.

김경중은 2012년 고려대 재학 시절 보르도의 입단! 등번호 33번을 받고 뛰었다.

이 후 자리를 잡지는 못하고 프랑스의 다른 구단 캉과 카타르 리그를 옮겨 다니며 강원fc로 돌아왔고 현재는 상주에서 군복무 중이다!

그 때 당시 유망주였던 김경중이지만 황의조는 에이스로서 보여줘야할 위치다.

의조형 프랑스 그물망좀 뚫어줘 속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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