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중국행?" 쓰레기 질문했던 중국기자 박살냈던 무리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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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중국행?" 쓰레기 질문했던 중국기자 박살냈던 무리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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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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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이 조세 무리뉴의 다음 행선지가 중국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무리뉴 감독이 에버그란데 회장과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직과 더불어 중국 축구 대표팀 감독직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는 인터 밀란 시절 중국을 방문, 자신에게 쓰레기 질문을 했던 중국기자를 박살냈던 적이 있다.

무리뉴가 진짜 중국에 간다면 경기 전후 기자회견마다 팝콘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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