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첼시 1기가 끝나고 인터 밀란 감독으로 부임한 무리뉴는 램파드에게 인테르에서 함께하자는 제안을 보낸다. Embed from Getty Images 오퍼를 받은 램파드는 첼시 팬들을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당시 첼시를 떠나지 말라는 어머니의 유언이 결정적이었다고. Embed from Getty Images 램파드는 어머니의 죽음 후 일주일 뒤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리버풀과 만나서 연장전에 PK를 성공시켜 첼시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램파드는 어머니의 사후 언제나 골을 넣은 뒤에는 하늘을 가리켰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