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름이적시장 1998/99
1. 드와이트 요크 (1998-2002 95경기 47골)
- 98/9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레블의 주역
- 98/99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동시 득점왕
2. 야프 스탐 (1998-2001 79경기 1골)
- 98/99, 99/00 시즌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최우수 수비수
3. 존 오셰이 (1999-2011 256경기 10골)
- 02/03, 06/07, 07/08, 08/09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
4. 제스퍼 블롬크비스트 (1998-2001 25경기 1골 - 라이언 긱스의 백업으로 영입)
2005/06
1. 반 데 사르 (2005-2011 186경기 0골)
- 1995, 2009, 2010, 2011 유럽 최우수 골기퍼 선정
-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월드 베스트 선정
- 07/08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06/07, 07/08, 08/09, 10/11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
2. 박지성 (2005-2012 205경기 27골)
- 07/08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06/07, 07/08, 08/09, 10/11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
최악의 여름이적시장 2013/14
1. 마루앙 펠라이니 (2013-2019 119경기 12골)
- 당시 4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
- 부상의 여파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자 중국 산둥 루넝으로 이적
2015/16
1. 멤피스 데파이 (2015-2017 53경기 7골)
- 등번호 7번을 물려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기력
- 무리뉴 감독에게 전력 외 평가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현재는 다시 모시고와야 할 경기력)
2.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2015-2017 18경기 1골)
- 이적 첫 시즌 부상으로인해 시즌 도중 시즌아웃
- 이적 두번째 시즌 무리뉴 감독에게 전련 외 평가 1군 훈련 제외, 그 해 미국 시카고 파이어로 이적
3. 모르간 슈나이덜린 (2015-2017 32경기 1골)
- 이적 초반에는 입지를 다지는 듯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잦은 교체 출전
- 이적 두번째 시즌 펠라이니, 에레라에게 밀려 경기조차 나오지 못하고 에버튼으로 이적
4. 마테오 다르미안 (2015- 47경기 1골)
- 현재까지 맨유에 남아있는 선수지만 전력 외 평가
5. 앙토니 마시알 (2015- 62경기 18골)
- 재능의 비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높은 잠재력 평가
PS. 77ㅓ억이 형님은 겨울 이적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