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MSN 극강 시절과 유벤투스 빌드업 장인 피를로가 챔스 결승에서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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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MSN 극강 시절과 유벤투스 빌드업 장인 피를로가 챔스 결승에서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07.05
  • 조회수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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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격돌하였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MSN이라는 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로 이어지는 극강의 공격력이 폭발 했을 때다.

이 세선수는 한 시즌동안 무려 122골을 합작했다....미쳤다 그냥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르셀로나를 위협 할 만한 팀이 거의 없을 정도 였는데 결승 상대로 유벤투스가 올라왔다.

유벤투스는 부폰의 신들신 선방과 피를로의 킥 그리고 빌드업 축구를 활용 할 시기인데

바르샤의 화력이 워낙 강했지만 그래도 유벤투스가 반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평을 한번에 뒤집는 경기였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라키티치가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가져간 바르샤는 모라타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바로 수아레즈와 네이마르의 골로 도망가 결국 3-1로 우승을 차지 한다.
 

경기 내용만 봐도 바르샤의 MSN은 넘사벽이라고 느껴질 정도ㄷㄷㄷㄷ

이번 시즌 챔스 결승과는 다르게 결승다운 경기를 펼친 두 팀! 이 때 라이브로 본 브로들이 승리자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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