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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의 가격은 얼마에 형성되어있죠? #4

시작 전 이 글이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글이라는 것을 알리겠다. 지금까지 재미있게 읽어준 브로&시스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전한다. 역대 가장 비싼 11번부터 1번까지 바로 소개를 시작하겠다.

 

※  소속팀 등 번호, 트랜스퍼마르크트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 ※

 

11. 가레스 베일 (25세 웨일스, 레알 마드리드, 오른쪽 윙) – 7040만 파운드 (약 122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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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무려 ‘1억 유로’ 라는 세계최고액의 이적료로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한 가레스 베일. 역대 11번 중 가장 비싼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다. 이적초기 부상으로 ‘먹튀’가 아니냐 라는 의문부호가 따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억 유로라는 거액이 아깝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베일,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10. 리오넬 메시 (27세 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중앙공격수) – 10560만 파운드 (약 18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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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호날두와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리오넬 메시가 역대 가장 비싼 10번의 주인공이다. 프로 데뷔 후 단 한번의 이적도 없이, 오로지 실력으로 최고의 가치를 평가 받았기에 더욱 대단하다. 라울의 챔피언스리그 최다 골 기록과 타이를 기록하며 전설을 쓰고 있는 메시… 아직 27세에 불과하다는 것이 더욱 무섭다.

 

9. 에딘손 카바니 (27세 우루과이, 파리생제르망, 중앙공격수) – 5280만 파운드 (약 9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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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와 함께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끄는 에딘손 카바니. 12-13 시즌 29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나폴리의 세리에A 준 우승을 이끌었다. 활약을 통해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하며 그 당시 5280만 파운드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이적 후 주로 윙 포워드로 출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탓에 나폴리 시절보다는 득점력이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건재하다.

 

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0세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앙미드필더) – 6160만 파운드 (약 107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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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와 함께 바르셀로나를 이끄는 ‘중원의 핵’ 이니에스타. 날카로운 패스, 정상급 드리블 실력으로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골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월드컵 결승과 같은 큰 경기에서 중요한 골을 성공시키기도 한다. 28세이던 2012년도에 평가 받은 6160만 파운드라는 가치로 역대 가장 비싼 8번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가치의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9세 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 왼쪽 윙) – 10560만 파운드 (약 18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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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또 올랐다! 지난 번 소개했을 때는 880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평가 받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게임에서도 하기 힘든 플레이를 펼치며, 자신의 시장가치를 무려 2000만 파운드 가량 올렸다.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현재, 18골로 압도적으로 득점 선두의 자리에 오르며 10월 22일 자로 가치를 재평가 받았다. 단연 역대 7번중 최고의 가치! 하락을 모르는 호날두, 이제 관건은 가치가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지이다.

 

6. 사비 에르난데스 (34세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앙미드필더) – 5720만 파운드 (약 99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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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캡틴’ 사비 에르난데스. 지금도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지만 전성기 때의 그는 더욱 무서웠다. 미드필더로서 정점의 나이인 29세에 평가 받았던 가치는 무려 5720만 파운드! 하지만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면서 당시의 가치에서 1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세월이 야속하군.

 

5. 리오 퍼디난드 (36세 잉글랜드, 퀸즈파크 레인저스, 중앙수비수) –3080만 파운드 (약 5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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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 에브라, 개리 네빌과 더불어 유럽 최고의 수비진을 구축했던 리오 퍼디난드. 팀의 챔피언스리그 2연속 결승진출을 이끌던 2009년, 3080만 파운드의 가치를 평가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올 시즌부터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전성기에서 한참 내려온 상태이기에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가장 값 싼 5번에 더 가까이 있다는게 함정.

 

4. 세스크 파브레가스 (27세 스페인, 첼시, 중앙미드필더) – 4840만 파운드 (약 8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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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 후, 아스날로 이적하여 8년 간 팀의 중원을 지켰던 파브레가스. 비에이라의 이적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당시 4840만 파운드의 가치를 평가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친정 복귀 후 주전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가치가 하락했다. 올 여름 첼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파브레가스… 다시 이 때의 가치로 회복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3. 헤라르드 피케 (27세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앙수비수) – 3520만 파운드 (약 6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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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과 함께 ‘티키타카’ 를 장착한 바르셀로나. 10-11 시즌에는 코파 델 레이 준 우승을 포함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며 팀은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수비를 책임졌던 피케의 가치 또한 최고점에 이르렀다. 요즘은 잦은 실책을 범하며 ‘똥쟁이’ 라는 오명을 얻고 있지만 여러 팀에서 영입을 원할 정도로 아직은 ‘핫’ 하다.

 

2. 티아고 실바 (30세 브라질, 파리생제르망, 중앙수비수) – 3520만 파운드 (약 6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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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파리생제르망의 핵심 수비수 티아고 실바. AC밀란에서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할 당시 평가 받은 3520만 파운드의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기복없는 경기를 펼친다는 것! 프리시즌 중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티아고 실바… 5주만에 복귀하여 브라질 대표팀에도 재 승선했다.

 

1. 마누엘 노이어 (28세 독일,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 3520만 파운드 (약 6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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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 인물이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역대로 따져도 노이어가 최고 가치의 1번이었다. 역대 2위인 지안루이지 부폰(3344만 파운드)과 근소한(?) 차이로 가장 비싼 1번의 주인공이 되었다.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여주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면 역대 가장 비싼 골키퍼의 자리가 이상하지만은 않다. 아직 28세.. 그의 전성기는 언제까지 일까?

 

솔직히 추억의 선수들이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의 몸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 요즘 추세이기에 예전 선수들을 소개할 기회가 없었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다.

앞으로도 또 다른 스타들이 탄생하고 위의 이들을 대신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를 기대해보며 시리즈를 마친다. 끝.

 

 이 번호의 가격은 얼마에 형성되어있죠? #1 ← 클릭해 보기

 이 번호의 가격은 얼마에 형성되어있죠? #2 ← 클릭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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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특집,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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