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인 이강인 선수가 20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탁구 사태에 대한 사죄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아시안컵에서 주장 손흥민 선수와 탁구를 놓고 갈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의 손가락이 탈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직접 만나 사죄 메시지를 전했고, 이번에는 언론과 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강인 선수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네요.
Lee Kang In mirip banget Son Heung Min
— Siaran Bola Live (@SiaranBolaLive) March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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