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목요일 열릴 태국과의 월드컵 2차예선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사임을 위해
발벗고 나선 매체가 있다
월드컵 예선 보이콧 캠페인을 진행한
4231(사이삼일) 매체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게
축구협회는 스폰서십 수입과 관중 수입이 꽤 도움이 되는데
관중 보이콧을 한다면 스폰서도 타격을 입고 관중수입도 타격을 입어 분명히 협회에 타격이 갈 것이다 라는 의견.
이에 꽤 많은 사람들이 보이콧에 동참하는 듯 하다.
그런데
A매치 보이콧은 정몽규 회장을 포함한 축구협회의 납득할 수 없는 행보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진행하는 건데,
기자분들은 이강인 선수 발탁과 엮어서 이상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왜곡하는 중
정몽규회장 때문에 보이콧인데 기사들은 거의 전부 이강인을 차출해 보이콧 이라고 써놓은 상태
또 다시 시작된 협회의 선수 방패막이 언플
진짜 기사들 보면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사이삼일 매체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들어가서 잘 봐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