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데뷔전을 치른 린가드, 후반 중반 교체돼 22분을 뛰었는데... 후반 추가시간 위험한 태클을 하며 퇴장을 당할 뻔함;; 느린 화면을 보면 스터드가 보이는 위험한 태클이었는데...일단 주심은 경고만 줬음;; 양측 선수들이 거친 신경전을 펼칠만큼 아찔한 장면, 퇴장 아닌게 다행이네... 1 풋볼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