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데 로시.

데 로시가 한 언론과의 한 인터뷰가 화제다.

Daniele De Rossi: "When I see players these days do Instagram videos from the locker room before a game, I’d like to take a baseball bat to their teeth…"

 

데 로시: 요즘 선수들 경기전에 라커룸에서 인스타 영상 찍는거 보면 야구 빠따로 이빨을 그냥…

역시 후덜덜한 형님이다ㄷㄷ

그런데 이 말..어디서 들어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