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십자인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김승규

 

그의 대체자 발탁에 대한 사항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

 

주인공은 지난 2023 U20월드컵 주역 골키퍼 김준홍.

 

다만 정식 대체발탁이 아닌 훈련파트너로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이번 아시안컵 엔트리가 26명으로 늘어났고, 매 경기 23명의 선수를 등록하는데 김준홍은 정식 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다고 한다.

 

정식엔트리는 아니지만 훈련파트너로서의 김준홍의 역할도 중요하니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

 

본인으로서도 이 성인국가대표경험이 지난 카타르월드컵의 오현규처럼 큰 도움이 되어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란다.

 

김준홍의 U20월드컵때 슈퍼세이브 한번 보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