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로 잠시 경기 중단… 우디네세 팬, 밀란 메냥에게 인종차별적 메시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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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로 잠시 경기 중단… 우디네세 팬, 밀란 메냥에게 인종차별적 메시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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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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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또 다시 나옴

 

지난 21일 밀란과 우디네세의 경기

 

 

 

경기는 3-2로 극적인 밀란의 승리

 

그런데 선제골이 터진 이후

 

 

밀란 골키퍼 메냥이 원정팀 우디네세 팬에게 원숭이 소리부터 인종차별적 이야기를 들었고, 심판에게 항의 후 라커룸으로 들어감

 

이후 경기는 10분간 중단. 그 후 경기는 재개됐지만...

 

 

경기 이후에도 메냥은 인종차별 메시지에 깊은 슬픔을 표함. 원정팬들의 비판은 괜찮지만 인종차별은 못 참겠다는 말이 슬프다ㅠ

 

모든 인종차별적 발언.. 언제쯤 없어질 수 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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