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EPL과 관련된 문화들이 익숙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클럽들이 존재함
구단을 홍보하는 방법도 제각각인데 특히 세리에 클럽들이 조금 더 독특한 거 같음
구단과 관련된 동물(사자)을 기본으로 상대팀(동물)을 바꿔가며 매치데이를 홍보하는 경우도 있고
선수 영입 오피셜인데 축구 구단 오피셜이 아닌 거 같음ㅋㅋ
작은 차에 선수들 사진 걸어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스팟을 만들어주는 아이디어도 있음
각 나라와 지역에 맞는 다양한 홍보들이 더 많이 생겨나면 축구문화도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