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으로 의식을 잃자 선수, 심판 할 것 없이 모두 다 달려들었다
K리그 1 2020 상주와 광주의 경기
81분에 광주의 김효기 선수와 상주의 황병근 골키퍼가
충돌했고 김효기는 그대로 의식을 잃어버렸다
선수단과 심판은 너나할 것 없이 빠르게 김효기에게 달려갔고
재빨리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양 팀 팀닥터들 역시 재빠르게 김효기에게 달려갔다.
다리와 머리가 충돌한 후 김효기의 몸이 그대로 축 늘어져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선수들과 심판의 빠른 응급처치로 치명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김효기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