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줘서 혼내주자
K리그 5월 개막과 함께,
다시 시작될지도 모르는 우리들의 '반대항' 축구 대회.
하루 빨리 모든것이 정상화되어,
시스&브로들의 반대항 축구대회가 열리길 바란다.
반대항 대회가 열리기 전,
국룰에 따라 포메이션 정하는건 잊지말고!
포메이션을 정하고 본격 반대항 축구대회가 있기 전,
연습경기를 하다보면 우리팀에는 꼭 '드리블 빌런'들이 한 명은 나오길 마련인데,
이 드리블 빌런들에게 꼭 보여줘야하는 영상이 있다.
이 영상을 보여주냐 안보여주냐가 다가올 반대항 대회의 우승 여부를 판가름 지을 수도 있다.
10번 정도 보여주고,
깊은 반성이 담긴 감상문을 쓰게하면 패스 좀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