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초.." 3경기 연속 멀티골 박아버린 '엘링 홀란드'가 세운 '경이로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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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초.." 3경기 연속 멀티골 박아버린 '엘링 홀란드'가 세운 '경이로운' 기록
  • 재헤아
  • 발행 2020.02.02
  • 조회수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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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적응기 따위는 필요 없었다.

돌문 이적 후 3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엘링 홀란드.

 

현재 3경기 7골을 기록 중이다.

분데스리가 득점 공동 10위에 등극.

 

 

이 사실만으로도 놀라운데 더욱 충격적인건 

홀란드가 세운 기록.

 

 

7골을 기록하면서 때린 슈팅은 단 8차례.

고작 136분을 뛰면서 기록한 수치다.

영국 통계 매체 '옵타'는 홀란드의 골 기록에 대해 "홀란드가 분데스리가 데뷔 직후 가진 3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리그 역사상 첫번째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정말 괴물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활약이다.

홀란드의 폭격은 현재 진행형이다.

왜 그토록 수많은 빅클럽들이 원했는지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역대급 공격수 반열에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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