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괴물같이 무서운 공격수다.
엘링 홀란드가 또 다시 폭발했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것을 예측한 홀란드는
골 냄새를 맡고 엄청난 오프더볼을 보여주며 득점 !!
동료 선수가 힐킥으로 흘려준 볼을
지체없이 왼발 강슛으로 마무리 짓는 홀란드 !!
이 뿐만 아니라 홀란드는 PK를 유도해내기도 했다.
이로써 최근 3경기 7골을 기록하게 된 홀란드.
진짜 간만에 '괴물 공격수' 등장한듯.
잘할 것이라 생각하긴 했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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