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사고" 스마트폰으로 만지다가 실수로 성관계 생중계한 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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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사고" 스마트폰으로 만지다가 실수로 성관계 생중계한 한 선수
  • 베실부기
  • 발행 2019.12.03
  • 조회수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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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왜... 핸드폰을 만지고 그래

예전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수 생활을 한 클린튼 은지가 엄청난 대형 사고 를 쳤다고 한다.

올해 여름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한 은지는 이름 모를 의문의 여성과 성관계 도중 본인 기사를 검색하다 버튼을 잘못 눌러 자신의 상태를 만천하에 라이브로 생중계 했다고 한다.

 
엄청난 대형 사고를 친 은지는 이후 인터뷰에서 사과를 했다.
 
"미안해, 너무 취해있었어. 난 내 이적을 축하하고 있었고 내 뉴스를 검색하다가 버튼을 잘못 눌렀어." 라고 해명했다.
 
한가지에만 집중하지 왜 다른짓을 하다가..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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