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핏이 미친 수준이다.
토트넘 선수단엔 유독 미남이 많다.
주관적인 기준이다.
가자니가의 존재만으로 게임 끝이다.
그런데 이 간지나는 선수들의 수트 핏은 어떨까.
생각만 해도 설렌다.
그런데 독일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에서 토트넘 선수 4명의 수트 핏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손흥민, 가자니가, 라멜라, 베르통언이다.
대상자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한 것 같다.
손흥민 : 아시안
라멜라 : 라티노
베르통언 : 유로피언
가자니가 : 핵존잘
사실 가자니가밖에 안 보인다.
미모와 핏이 미친 수준이다.
손흥민도 저 사이에서 선방했다.
우주 최강 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