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형이 여기서 왜 나와??
뭉쳐야 찬다 중간에 합류해 팀에 잘 녹아들고 있는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이형택이 63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 한우세트를 선물로 받자 지인을 초대했다
그런데 어디서 낯익은 얼굴인가 했더니
수원삼성 레전드이자 감독이었던 서정원이 등장했다
역시 골잡이 답게 골 맛 안다고 골 더 넣으라고 조언하는 서정원 전 감독
서정원 감독은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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