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는 이런거 농담으로 못 받을텐데 ㅋㅋㅋㅋㅋ
최근 주앙 칸셀루와 트레이드 되며 맨시티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유벤투스에 새로운 둥지를 튼 다닐루. 다닐루가 입단식에서 날강두가 기겁 할 만한 한마디를 던졌다고 한다ㅋㅋㅋㅋ
유벤투스 공식 입단식에서 다닐루는
"오랜 친구였던 크리스티아노와 재회가 반갑다."
"호날두와 오랜만에 만났을 때 나는 호날두에게 너의 7번을 내가 빼았을거야. 라는 농담을 던졌다."
"또한 칸셀로와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다며 더욱 성장하겠다." 라며 입단식을 마쳤다고 한다.
우승 청부사 다닐루지만 개인적으론 유벤투스 우승 못했으면 좋겠지만 개인상은 모두 휩쓸었으면 좋겠네 ㅋㅋㅋㅋ
이 두가지 헤딩법만 알면 우리도 매과이어가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