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구너들에게 발바닥에 박힌 가시 같은 존재인 '남탓형 수비수' 무스타피. Embed from Getty Images 하지만 무스타피가 처음부터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다. 아스날 초창기에 무스타피는 팬들에게 칭찬만 오지게 듣던 선수였다. 심판에게 애교 부리는 무스타피를 보고 팬들은 전부 칭찬 일색이네 ㄷㄷ 너무 낯설다 남탓 하거나 손 드는거만 안했다면, 저 이미지 유지했을텐데 ㅠㅠ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