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과 루니는 전 세계에서도 빠질 수 없는 최고의 슛터들이다. 이런 두 선수를 앞에두고 무회전 원더골을 꽂아 넣는 어린 선수가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바로 '1600억의 사나이' 주앙 펠릭스! 에클레티코 마드리드와 미국 올스타의 경기에서 펠릭스는 멋진 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프리시즌 통해서 점점 실력이 올라오는 듯한데....이번 시즌 일낼 것 같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