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형 스트라이커 황희찬이 독일을 떠나 오스트리아로 돌아왔다. 스트라이커로 리그 개막전에 교체 출전을 했는데 Embed from Getty Images 역시 들소다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날린 것은 아쉬웠지만 킬패스로 1도움을 기록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대표팀에서는 윙어. 소속팀에서는 스트라이커로 다양한 플레이를 펼치는 황희찬! 이번 시즌 섬세한 플레이 많이 보여줘~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