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기자랑!
(주)유벤상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먼저 신입직 동기 라비오와 데리흐트 사원들의 노래를 시작으로 문을 연 노래자랑
ㅋㅋㅋㅋㅋ그 다음 부폰 과장님 등장ㅋㅋㅋㅋ잠시 1년 장기 출장 갔다오셔서 신나심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과인 실장ㅋㅋㅋㅋㅋㅋ왕년에 좀 놀았던 이실장ㅋㅋㅋㅋ
지금은 부인에게 꽉잡혀 살아 흥을 발휘할 곳이 없어 오랜만에 텐션을 높였다고 함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호(날두)차장이 출연을 안한거는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