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데뷔전 가진 그리즈만 골로 보낼 뻔 한 첼시 조르지뉴의 위험한 태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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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데뷔전 가진 그리즈만 골로 보낼 뻔 한 첼시 조르지뉴의 위험한 태클 (영상)
  • 축잘또
  • 발행 2019.07.24
  • 조회수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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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반반이긴 한데 그래도 위험했네 ㄷㄷㄷ

프리시즌을 맞아 일본에서 만난 첼시와 바르셀로나

그리즈만은 이번 경기를 통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가졌다.

 
 
 
 
 
 
 
 
 
 
 
 
 

⚽️ Debut of @antogriezmann #RakutenCup

FC Barcelona(@fcbarcelona)님의 공유 게시물님,

 

데뷔전에 나서자마자 그리즈만은 큰 부상을 당할 뻔 했다.

 

전반 15분 경 나온 볼 경합 상황에서 그리즈만은 일어나지 못했다.

조르지뉴와 경합하는 상황에서 조르지뉴의 양발 태클이 그리즈만의 다리 쪽으로 들어간 것.

그리즈만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현지 기자들은 친선경기지만 양발로 들어가서 조르지뉴가 충분히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조르지뉴에게는 징계가 내려지진 않았다.

카드 안 받은게 행운인 것 같은데..? 경고라도 받았어야 하지 않나???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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