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반반이긴 한데 그래도 위험했네 ㄷㄷㄷ
프리시즌을 맞아 일본에서 만난 첼시와 바르셀로나
그리즈만은 이번 경기를 통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가졌다.
데뷔전에 나서자마자 그리즈만은 큰 부상을 당할 뻔 했다.
Antonio Griezmann got lucky as he survived this horrible tackle..Please Follow us for more videos#antoniogriezmann #griezmann #chevsBarca #barcelona #fcb #barca #chelsea pic.twitter.com/CQ8PSzq3Vu
— Football Spotekx (@spotekx) 2019년 7월 23일
전반 15분 경 나온 볼 경합 상황에서 그리즈만은 일어나지 못했다.
조르지뉴와 경합하는 상황에서 조르지뉴의 양발 태클이 그리즈만의 다리 쪽으로 들어간 것.
그리즈만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현지 기자들은 친선경기지만 양발로 들어가서 조르지뉴가 충분히 레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조르지뉴에게는 징계가 내려지진 않았다.
카드 안 받은게 행운인 것 같은데..? 경고라도 받았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