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구나..
어제 저녁에 펼쳐진 아시아 트로피 결승전 울버햄튼과 맨시티의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승부자기 3-2로 울버햄튼이 승리하며 트로피를 가져갔다. 그러나 맨시티는 크게 낙담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18/19 부상으로 신음 했던 쿠팡 기사가 돌아왔기 때문이다.
볼을 깔아서 주면 뺏길깨봐 일부러 띄어 주는 모습 ㄷㄷ
캬.. 이게 스루 패스지 ㅋㅋㅋ
어제 저녁에 펼쳐진 아시아 트로피 결승전 울버햄튼과 맨시티의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승부자기 3-2로 울버햄튼이 승리하며 트로피를 가져갔다. 그러나 맨시티는 크게 낙담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18/19 부상으로 신음 했던 쿠팡 기사가 돌아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