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이름이 얼굴빨인 축구선수 원탑이라고 돌던 짤에 이어 이젠 세레머니까지...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 이종호는 "유로2016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운다. 특히 올리비에 지루, 앙투안 그리즈만, 드미트리 파예 등 프랑스대표팀의 골 영상을 보면서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호 선수는 이후 골을 넣고 그리즈만과 같은 세레머니를 했지만... 카메라 각도도 그렇고 느낌을 살리지 못함ㅋㅋㅋ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