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도르 중 급 등장한 '마리오 괴추'을 본 경남FC 치어리더들의 '현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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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도르 중 급 등장한 '마리오 괴추'을 본 경남FC 치어리더들의 '현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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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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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치어리더 손지해와 박선주가 괴추짤을 본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 20일 유투브 채널 야축TV에는 '치어리더에게 빤스 이상형 월드컵을 하자고 했더니...(feat.아이트래커)'라는 제목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야축동 서열 3위 축지라퍼는 INPLAY배 제1회 2019 빤스 이상형 월드컵 개최를 선언했다. 이어 2019 빤스 이상형 월드컵 참여자 경남FC 손지해, 박선주 치어리가 등장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제1회 2019 빤스 이상형 월드컵 참여자 박선주,손지해 치어리더가 급 등장한 '괴추짤'을 본 후기는 야축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PLAY배 2019 빤스 이상형 월드컵 끝난 후 INPLAY 근본팬티를 집어든 손지해 치어리더는 "남자들이 팬티를 입었을때 밴드가 보이는걸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인플레이 근본팬티는 밴드 색깔이 강렬해서 여자들이 눈이 더 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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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본팬티를 남자친구들이 입으면 어떨까 같냐?"라는 축지라퍼의 질문에 박선주 치어리더는 "밴드 부분에 색깔이 마음에 든다."고 근본팬티를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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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LAY 근본팬티는 현재 와디즈 얼리버드 구매 알림신청을 받고 있다. 오늘(4월 24일)까지 알림신청 후 구매하면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신청하고 우리 남자들의 근본을 바로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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