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화이트 하트레인' 개장 첫 골 넣은 손흥민이 '레전드' 차붐을 소환한 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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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화이트 하트레인' 개장 첫 골 넣은 손흥민이 '레전드' 차붐을 소환한 이유 ㄷㄷㄷ
  • 축잘또
  • 발행 2019.04.05
  • 조회수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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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

신축 구장 뉴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첫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새 구장 개장 첫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역사의 반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손흥민이 역사 속 인물을 소환했는데 바로 '차붐' 차범근 전 감독이다.

이 두 사람이 만든 대기록은 바로 한국인 원클럽 최다골 기록이다.

차범근은 레버쿠젠 시절 6시즌간 63골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4시즌간 63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선수 인생의 최전성기를 토트넘에서 보내며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까지 뛰어넘는 일만 남았다

우리흥 호흥민 손날두 이런 별명이 아깝지 않다

사진 : 에펨코<나지금센치해>

움짤 - 온라인 커뮤니티

하위나이트 연습경기에서 이강인 역할을 맡은 축지라퍼???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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