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레바뮌이 아니라 뮌레바.... 한국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41분, 뮐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정우영via GIPHY 투지 넘치는 플레이via GIPHY PK로 이어지는 패스를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via GIPHY 특히 역사적인 첫 유효슈팅도 하나 만들어 냈다.via GIPHY 팀은 5-1로 대승! 이대로만 커다오....!! *움짤출처: 에펨코리아태국 프로리그 진출의 전초전, FC하위나이트입단을 위해 축블리 이주현 대표에게 도전장을 던진 축지라퍼!?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