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 vs 뉴캐슬
체력이 바닥났지만, 케인과 알리가 없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쉬게 놔둘 수 없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처럼, 손흥민은 후반 38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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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나는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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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없SON왕
이번 골로 손흥민은 3년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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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로 골을 넣은 손흥민을 교체시켜주는 포체티노 감독 ㅋㅋㅋ
진짜, 완전 방전된 상태일텐데 어렵게 어렵게 이겨나가고 있다.
현재, 맨시티보다 1경기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 1점 앞서며 2위로 올라서는 토트넘.
그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