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개고생 중인 데 헤아
맨유와의 계약이 곧 만료되기 때문에 맨유를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PSG와 유벤투스, 그 중에서도 PSG에 대한 떡밥이 많이 나왔었다.
맨유는 무조건 재계약을 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중이다. 특히 기존 계약에 있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1년 연장시킨 뒤에 재계약을 추진하려고 한다.
하지만 데 헤아는 재계약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 무리뉴의 거취와 함께 주급 35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산체스가 옵션 제외하고 받는 주급이 5억이기 때문에 팀 내 최고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다.
활약도를 생각하면 산체스는 모르겠지만 데 헤아는 팀 내 최고 수준 받을 만 하지